[짤막대담] 제주4·3, 미 군정 책임 묻는다
입력 2021.02.08 (19:27)
수정 2021.02.0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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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국회에서 4·3특별법 개정안이 다뤄졌습니다.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하더라도 4·3의 진실규명을 위한 과제들이 여전히 많은데요.
최근 도내 시민단체들이 지난달 출범한 미국 바이든 정부에 4.3 당시 미 군정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내용을 담은 공개 서한문을 보내 관심을 끌었습니다.
강호진 제주4·3기념사업회 집행위원장과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눠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국회에서 4·3특별법 개정안이 다뤄졌습니다.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하더라도 4·3의 진실규명을 위한 과제들이 여전히 많은데요.
최근 도내 시민단체들이 지난달 출범한 미국 바이든 정부에 4.3 당시 미 군정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내용을 담은 공개 서한문을 보내 관심을 끌었습니다.
강호진 제주4·3기념사업회 집행위원장과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눠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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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짤막대담] 제주4·3, 미 군정 책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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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8 19:27:46
- 수정2021-02-08 20:04:53
[앵커]
오늘 국회에서 4·3특별법 개정안이 다뤄졌습니다.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하더라도 4·3의 진실규명을 위한 과제들이 여전히 많은데요.
최근 도내 시민단체들이 지난달 출범한 미국 바이든 정부에 4.3 당시 미 군정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내용을 담은 공개 서한문을 보내 관심을 끌었습니다.
강호진 제주4·3기념사업회 집행위원장과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눠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국회에서 4·3특별법 개정안이 다뤄졌습니다.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하더라도 4·3의 진실규명을 위한 과제들이 여전히 많은데요.
최근 도내 시민단체들이 지난달 출범한 미국 바이든 정부에 4.3 당시 미 군정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내용을 담은 공개 서한문을 보내 관심을 끌었습니다.
강호진 제주4·3기념사업회 집행위원장과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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