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강원] 클로징

우리 조상들은 설날을 삼가고 조심하는 마음으로 지내야 한다고 여겼습니다.

새해 첫날인 만큼 몸과 마음을 가다듬어 조심스레 한해를 맞이하라는 의미였죠.

올해 설날도 마찬가지일 것 같습니다.

코로나 예방을 위해 지역간의 이동은 삼가고 멀리 있는 가족에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것, 그것이 건강하게 설을 맞이하는 방법이겠습니다.

「7시 뉴스 강원」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