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세종·충남, 반짝 추위 풀려…내일 평년기온 회복

입력 2021.02.08 (20:00) 수정 2021.02.08 (20: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포근했던 주말과 달리 다시 반짝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오늘 밤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내일 아침까지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다행히 낮부터는 따뜻한 서풍이 불면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는데요.

내일은 대전의 한낮기온이 7도까지 오르며 온화하겠습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내일 날씹니다.

내일 아침기온 세종이 영하 7도, 계룡이 영하 11도로 예상되고요.

한낮 기온은 세종이 6도, 논산이 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충남북부지역의 아침기온, 서산과 천안이 영하 8도를 보이겠고요.

한 낮 기온은 당진과 천안, 아산이 5도로 예상됩니다.

충남 남부 지역의 아침기온 서천이 영하 7도, 청양이 영하 9도로 예상되고요.

한낮에는 부여가 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1.5미터 높이까지 일겠습니다.

다가오는 설 연휴에도 눈,비 소식 없이 맑겠고요.

낮 기온도 10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봄과 같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날씨] 대전·세종·충남, 반짝 추위 풀려…내일 평년기온 회복
    • 입력 2021-02-08 20:00:53
    • 수정2021-02-08 20:07:51
    뉴스7(대전)
포근했던 주말과 달리 다시 반짝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오늘 밤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내일 아침까지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다행히 낮부터는 따뜻한 서풍이 불면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는데요.

내일은 대전의 한낮기온이 7도까지 오르며 온화하겠습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내일 날씹니다.

내일 아침기온 세종이 영하 7도, 계룡이 영하 11도로 예상되고요.

한낮 기온은 세종이 6도, 논산이 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충남북부지역의 아침기온, 서산과 천안이 영하 8도를 보이겠고요.

한 낮 기온은 당진과 천안, 아산이 5도로 예상됩니다.

충남 남부 지역의 아침기온 서천이 영하 7도, 청양이 영하 9도로 예상되고요.

한낮에는 부여가 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1.5미터 높이까지 일겠습니다.

다가오는 설 연휴에도 눈,비 소식 없이 맑겠고요.

낮 기온도 10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봄과 같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