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9월까지 국민 70%에 백신접종…집단면역은 형성은 11월”

입력 2021.02.08 (20:10) 수정 2021.02.0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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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국내 코로나 19 집단면역 형성 시기를 올해 11월로 예측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8일)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정부가 백신 조기 확보에 실패했다는 야당의 주장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민주당 정춘숙 의원(재선·경기 용인병) 질문에 “(접종을) 서두르면 좋지 않겠느냐는 국민의 뜻을 받들어 (접종을) 조금 앞당기는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금년 9월 말 정도면 국민 70%에게 접종을 끝낼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정 총리는 그러면서 “2개월 후인 11월쯤에는 집단 면역이 형성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그 목표를 향해 무리없이 잘 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정부 발표대로 이번 달부터 접종이 가능한지 묻는 국민의당 최연숙 의원(초선·비례)의 질의에 정 총리는 “오는 24일 백신이 들어올 것이고, 곧바로 접종이 시작될 거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백신 부작용을 우려해 접종을 꺼리는 시민들이 있을 거라는 최 의원의 우려 제기에 “안전성과 효과에 대해 확실하게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고 참여를 권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더구나 국가가 무료로 (접종)해드리는 것이니 만큼 어떻게든 참여를 독려해 집단면역이 이뤄지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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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2-08 20:10:04
    • 수정2021-02-08 20:32:40
    정치
정세균 국무총리가 국내 코로나 19 집단면역 형성 시기를 올해 11월로 예측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8일)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정부가 백신 조기 확보에 실패했다는 야당의 주장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민주당 정춘숙 의원(재선·경기 용인병) 질문에 “(접종을) 서두르면 좋지 않겠느냐는 국민의 뜻을 받들어 (접종을) 조금 앞당기는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금년 9월 말 정도면 국민 70%에게 접종을 끝낼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정 총리는 그러면서 “2개월 후인 11월쯤에는 집단 면역이 형성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그 목표를 향해 무리없이 잘 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정부 발표대로 이번 달부터 접종이 가능한지 묻는 국민의당 최연숙 의원(초선·비례)의 질의에 정 총리는 “오는 24일 백신이 들어올 것이고, 곧바로 접종이 시작될 거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백신 부작용을 우려해 접종을 꺼리는 시민들이 있을 거라는 최 의원의 우려 제기에 “안전성과 효과에 대해 확실하게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고 참여를 권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더구나 국가가 무료로 (접종)해드리는 것이니 만큼 어떻게든 참여를 독려해 집단면역이 이뤄지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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