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서 AI로 닭·오리 348만 마리 처분
입력 2021.02.08 (21:44)
수정 2021.02.08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겨울 들어 전남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매몰 처분된 닭과 오리가 3백50만 마리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4일까지 8개 시군의 닭·오리 농장 16곳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반경 3km 이내 농장 등 모두 아흔 곳에서 닭과 오리 3백48만 마리를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4일까지 8개 시군의 닭·오리 농장 16곳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반경 3km 이내 농장 등 모두 아흔 곳에서 닭과 오리 3백48만 마리를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남서 AI로 닭·오리 348만 마리 처분
-
- 입력 2021-02-08 21:44:49
- 수정2021-02-08 22:04:11
이번 겨울 들어 전남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매몰 처분된 닭과 오리가 3백50만 마리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4일까지 8개 시군의 닭·오리 농장 16곳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반경 3km 이내 농장 등 모두 아흔 곳에서 닭과 오리 3백48만 마리를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4일까지 8개 시군의 닭·오리 농장 16곳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반경 3km 이내 농장 등 모두 아흔 곳에서 닭과 오리 3백48만 마리를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
-
김호 기자 kh@kbs.co.kr
김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