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초기 대처 5명에 ‘용감한 119 시민상’
입력 2021.02.08 (21:47)
수정 2021.02.08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화재 초기 적극적인 대처로 대형 화재를 막은 시민들이 용감한 119 시민상을 받았습니다.
광주 북부소방서는 지난 2일 오전 10시쯤 광주시 용봉동의 한 공방에서 불이 나자 옥외소화전 등을 활용해 주변 건물로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은 김봉환 씨 등 시민 5명에게 119 시민상을 수여했습니다.
광주 북부소방서는 지난 2일 오전 10시쯤 광주시 용봉동의 한 공방에서 불이 나자 옥외소화전 등을 활용해 주변 건물로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은 김봉환 씨 등 시민 5명에게 119 시민상을 수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화재 초기 대처 5명에 ‘용감한 119 시민상’
-
- 입력 2021-02-08 21:47:22
- 수정2021-02-08 22:05:34
화재 초기 적극적인 대처로 대형 화재를 막은 시민들이 용감한 119 시민상을 받았습니다.
광주 북부소방서는 지난 2일 오전 10시쯤 광주시 용봉동의 한 공방에서 불이 나자 옥외소화전 등을 활용해 주변 건물로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은 김봉환 씨 등 시민 5명에게 119 시민상을 수여했습니다.
광주 북부소방서는 지난 2일 오전 10시쯤 광주시 용봉동의 한 공방에서 불이 나자 옥외소화전 등을 활용해 주변 건물로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은 김봉환 씨 등 시민 5명에게 119 시민상을 수여했습니다.
-
-
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손준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