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담장 허물기 지원 사업 적정성 논란
입력 2021.02.08 (21:57)
수정 2021.02.08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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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지난해 추진한 담장 허물기 사업이 도심지 녹화와 열섬 저감이란 당초 취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춘천시의회 김보건 의원은 오늘(8일) 시의회 임시회에서 지난해 담장 허물기 사업 30여 건 가운데 6건이 도심지가 아닌 시 외곽 전원주택이나 카페 등 신축 건물을 대상으로 했고, 담장도 없는 건물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춘천시의회 김보건 의원은 오늘(8일) 시의회 임시회에서 지난해 담장 허물기 사업 30여 건 가운데 6건이 도심지가 아닌 시 외곽 전원주택이나 카페 등 신축 건물을 대상으로 했고, 담장도 없는 건물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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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담장 허물기 지원 사업 적정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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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8 21:57:26
- 수정2021-02-08 22:21:45
춘천시가 지난해 추진한 담장 허물기 사업이 도심지 녹화와 열섬 저감이란 당초 취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춘천시의회 김보건 의원은 오늘(8일) 시의회 임시회에서 지난해 담장 허물기 사업 30여 건 가운데 6건이 도심지가 아닌 시 외곽 전원주택이나 카페 등 신축 건물을 대상으로 했고, 담장도 없는 건물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춘천시의회 김보건 의원은 오늘(8일) 시의회 임시회에서 지난해 담장 허물기 사업 30여 건 가운데 6건이 도심지가 아닌 시 외곽 전원주택이나 카페 등 신축 건물을 대상으로 했고, 담장도 없는 건물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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