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창원시 ‘마창대교 통행료 인하’ 공동 대응

입력 2021.02.08 (22:03) 수정 2021.02.08 (22: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동남권 민자도로 가운데 요금이 가장 비싼 마창대교 통행료에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남도와 창원시는 민자도로 전문가와 회계 전문가 등 분야별 전문가로 태스크포스팀을 꾸려 마창대교 통행료 인하 방안을 찾습니다.

마창대교는 내년부터 소형차 기준 요금이 2,500원에서 3천 원으로 500원 인상이 예정돼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상남도-창원시 ‘마창대교 통행료 인하’ 공동 대응
    • 입력 2021-02-08 22:03:29
    • 수정2021-02-08 22:14:58
    뉴스9(창원)
동남권 민자도로 가운데 요금이 가장 비싼 마창대교 통행료에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남도와 창원시는 민자도로 전문가와 회계 전문가 등 분야별 전문가로 태스크포스팀을 꾸려 마창대교 통행료 인하 방안을 찾습니다.

마창대교는 내년부터 소형차 기준 요금이 2,500원에서 3천 원으로 500원 인상이 예정돼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