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묵호항 설 연휴 항만운영 특별대책 가동
입력 2021.02.09 (09:59)
수정 2021.02.0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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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 동안 동해·묵호항 항만 운영 특별대책이 추진됩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설 연휴인 이달 11일부터 14일까지 동해·묵호항에서 일반하역은 중단되지만, 화주가 긴급하게 요청하는 수출입 물량은 정상적으로 하역하고, 시멘트 등 기계를 통한 하역작업은 대부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선박의 원활한 입출항 신고 등을 위해 항만운영정보시스템을 정상 운영하고, 예선사와 도선사는 대기조를 편성해 평일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설 연휴인 이달 11일부터 14일까지 동해·묵호항에서 일반하역은 중단되지만, 화주가 긴급하게 요청하는 수출입 물량은 정상적으로 하역하고, 시멘트 등 기계를 통한 하역작업은 대부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선박의 원활한 입출항 신고 등을 위해 항만운영정보시스템을 정상 운영하고, 예선사와 도선사는 대기조를 편성해 평일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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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묵호항 설 연휴 항만운영 특별대책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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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9 09:59:22
- 수정2021-02-09 10:05:59
설 연휴 기간 동안 동해·묵호항 항만 운영 특별대책이 추진됩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설 연휴인 이달 11일부터 14일까지 동해·묵호항에서 일반하역은 중단되지만, 화주가 긴급하게 요청하는 수출입 물량은 정상적으로 하역하고, 시멘트 등 기계를 통한 하역작업은 대부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선박의 원활한 입출항 신고 등을 위해 항만운영정보시스템을 정상 운영하고, 예선사와 도선사는 대기조를 편성해 평일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설 연휴인 이달 11일부터 14일까지 동해·묵호항에서 일반하역은 중단되지만, 화주가 긴급하게 요청하는 수출입 물량은 정상적으로 하역하고, 시멘트 등 기계를 통한 하역작업은 대부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선박의 원활한 입출항 신고 등을 위해 항만운영정보시스템을 정상 운영하고, 예선사와 도선사는 대기조를 편성해 평일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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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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