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소래포구 어시장 방문…“소상공인 회복 위해 노력할 것”
입력 2021.02.10 (12:42)
수정 2021.02.10 (12: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숙 여사와 함께 인천 소래포구 전통 어시장을 찾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소래포구 시장과 상인들이 화재 위기에서 다시 일어섰듯이 소상공인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자생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정부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17년 3월 큰 화재가 났던 소래포구 어시장은 지난해 12월 재개장했으며, 문 대통령은 화재 당시 대선후보 신분으로 이 시장을 방문해 복구 협조를 약속한 바 있습니다.
문 대통령은 “소래포구 시장과 상인들이 화재 위기에서 다시 일어섰듯이 소상공인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자생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정부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17년 3월 큰 화재가 났던 소래포구 어시장은 지난해 12월 재개장했으며, 문 대통령은 화재 당시 대선후보 신분으로 이 시장을 방문해 복구 협조를 약속한 바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 대통령, 소래포구 어시장 방문…“소상공인 회복 위해 노력할 것”
-
- 입력 2021-02-10 12:42:04
- 수정2021-02-10 12:47:21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숙 여사와 함께 인천 소래포구 전통 어시장을 찾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소래포구 시장과 상인들이 화재 위기에서 다시 일어섰듯이 소상공인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자생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정부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17년 3월 큰 화재가 났던 소래포구 어시장은 지난해 12월 재개장했으며, 문 대통령은 화재 당시 대선후보 신분으로 이 시장을 방문해 복구 협조를 약속한 바 있습니다.
문 대통령은 “소래포구 시장과 상인들이 화재 위기에서 다시 일어섰듯이 소상공인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자생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정부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17년 3월 큰 화재가 났던 소래포구 어시장은 지난해 12월 재개장했으며, 문 대통령은 화재 당시 대선후보 신분으로 이 시장을 방문해 복구 협조를 약속한 바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