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홍천 요구 안건 2건 부결
입력 2021.02.11 (07:45)
수정 2021.02.1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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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동해안-신가평 특별대책본부는 이달 4일, 제11차 입지선정위원회를 열고, 입지 선정위 재구성과 송전선로 경과 대역 재검토 등 홍천군의 요구 안건 2건 논의한 결과, 2건 모두 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다음 달 5일, 제12차 입지선정위원회를 열어 송전 선로 경과대역과 송전탑의 위치를 재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한전은 다음 달 5일, 제12차 입지선정위원회를 열어 송전 선로 경과대역과 송전탑의 위치를 재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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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홍천 요구 안건 2건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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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1 07:45:17
- 수정2021-02-11 08:23:24
한전 동해안-신가평 특별대책본부는 이달 4일, 제11차 입지선정위원회를 열고, 입지 선정위 재구성과 송전선로 경과 대역 재검토 등 홍천군의 요구 안건 2건 논의한 결과, 2건 모두 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다음 달 5일, 제12차 입지선정위원회를 열어 송전 선로 경과대역과 송전탑의 위치를 재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한전은 다음 달 5일, 제12차 입지선정위원회를 열어 송전 선로 경과대역과 송전탑의 위치를 재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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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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