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지정
입력 2021.02.11 (07:47)
수정 2021.02.1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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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원주 등 전국 15개 지자체, 33개 구역을 드론 전용 규제특구인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치악산 등에서 부상자 발생 시, 의료장비와 의료품 등 긴급 구호물품을 드론으로 배송하고, 전염병 확산 방지를 방역 드론 체계가 구축됩니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치악산 등에서 부상자 발생 시, 의료장비와 의료품 등 긴급 구호물품을 드론으로 배송하고, 전염병 확산 방지를 방역 드론 체계가 구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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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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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1 07:47:07
- 수정2021-02-11 08:23:24
국토교통부가 원주 등 전국 15개 지자체, 33개 구역을 드론 전용 규제특구인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치악산 등에서 부상자 발생 시, 의료장비와 의료품 등 긴급 구호물품을 드론으로 배송하고, 전염병 확산 방지를 방역 드론 체계가 구축됩니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치악산 등에서 부상자 발생 시, 의료장비와 의료품 등 긴급 구호물품을 드론으로 배송하고, 전염병 확산 방지를 방역 드론 체계가 구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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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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