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1인 가구 통합 돌봄 사업 추진
입력 2021.02.11 (07:48)
수정 2021.02.1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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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1인 가구를 통합적으로 돌보는 '주민 행복성장 포업(4UP)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포업(4UP) 프로젝트'는 홀몸노인 등 1인 가구가 많이 사는 지역에 공유 주방 등 복지 프로그램이 가능한 '1촌 돌봄센터'를 만드는 등 주민 소통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포업(4UP) 프로젝트'는 홀몸노인 등 1인 가구가 많이 사는 지역에 공유 주방 등 복지 프로그램이 가능한 '1촌 돌봄센터'를 만드는 등 주민 소통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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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1인 가구 통합 돌봄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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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1 07:48:26
- 수정2021-02-11 08:23:25
강릉시가 1인 가구를 통합적으로 돌보는 '주민 행복성장 포업(4UP)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포업(4UP) 프로젝트'는 홀몸노인 등 1인 가구가 많이 사는 지역에 공유 주방 등 복지 프로그램이 가능한 '1촌 돌봄센터'를 만드는 등 주민 소통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포업(4UP) 프로젝트'는 홀몸노인 등 1인 가구가 많이 사는 지역에 공유 주방 등 복지 프로그램이 가능한 '1촌 돌봄센터'를 만드는 등 주민 소통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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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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