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추자도 응급환자 헬기로 잇따라 이송
입력 2021.02.12 (21:38)
수정 2021.02.1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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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쯤 한라산을 등반하던 18살 박 모 군이 고관절 통증 증상을, 62살 김 모 씨가 구토와 호흡곤란 증상을 호소해 제주해경 헬기로 제주 시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어 오늘 오후 2시 반쯤엔 추자도 주민 83살 박 모 할머니가 호흡곤란과 뇌졸중 증상을, 90살 유 모 할머니가 복막염 의심 증상을 보여 해경 헬기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이어 오늘 오후 2시 반쯤엔 추자도 주민 83살 박 모 할머니가 호흡곤란과 뇌졸중 증상을, 90살 유 모 할머니가 복막염 의심 증상을 보여 해경 헬기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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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산·추자도 응급환자 헬기로 잇따라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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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2 21:38:00
- 수정2021-02-12 21:41:12

오늘 오후 1시쯤 한라산을 등반하던 18살 박 모 군이 고관절 통증 증상을, 62살 김 모 씨가 구토와 호흡곤란 증상을 호소해 제주해경 헬기로 제주 시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어 오늘 오후 2시 반쯤엔 추자도 주민 83살 박 모 할머니가 호흡곤란과 뇌졸중 증상을, 90살 유 모 할머니가 복막염 의심 증상을 보여 해경 헬기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이어 오늘 오후 2시 반쯤엔 추자도 주민 83살 박 모 할머니가 호흡곤란과 뇌졸중 증상을, 90살 유 모 할머니가 복막염 의심 증상을 보여 해경 헬기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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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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