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 건조특보 보름째…산불 등 화재 주의
입력 2021.02.12 (23:41)
수정 2021.02.13 (00: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동지역에 매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강릉과 속초, 동해 등 동해안 지역에 지난달 29일부터, 대관령과 정선 등 산간지역에는 지난 4일부터 건조주의보가 발령돼,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산림 인접지에서 화기 사용 금지 등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주 것을 당부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강릉과 속초, 동해 등 동해안 지역에 지난달 29일부터, 대관령과 정선 등 산간지역에는 지난 4일부터 건조주의보가 발령돼,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산림 인접지에서 화기 사용 금지 등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주 것을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 동해안 건조특보 보름째…산불 등 화재 주의
-
- 입력 2021-02-12 23:41:32
- 수정2021-02-13 00:26:15
영동지역에 매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강릉과 속초, 동해 등 동해안 지역에 지난달 29일부터, 대관령과 정선 등 산간지역에는 지난 4일부터 건조주의보가 발령돼,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산림 인접지에서 화기 사용 금지 등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주 것을 당부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강릉과 속초, 동해 등 동해안 지역에 지난달 29일부터, 대관령과 정선 등 산간지역에는 지난 4일부터 건조주의보가 발령돼,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산림 인접지에서 화기 사용 금지 등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주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