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8명 등 대전·세종·충남 20명 신규 확진
입력 2021.02.14 (21:38)
수정 2021.02.1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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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명이 추가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주간보호센터와 부사동 행정복지센터 관련 확진자가 4명 늘었습니다.
또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30대와 해외에서 입국한 10대 등 4명이 더 확진됐습니다.
세종에서는 서울에 거주하는 30대 직장인 2명이 연휴 기간 세종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습니다.
아산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40대 등 4명이 추가 확진됐고 청양에선 마을 이장 관련 확진자 2명이 늘었습니다.
또 천안과 보령, 서산, 공주에서도 추가 확진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주간보호센터와 부사동 행정복지센터 관련 확진자가 4명 늘었습니다.
또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30대와 해외에서 입국한 10대 등 4명이 더 확진됐습니다.
세종에서는 서울에 거주하는 30대 직장인 2명이 연휴 기간 세종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습니다.
아산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40대 등 4명이 추가 확진됐고 청양에선 마을 이장 관련 확진자 2명이 늘었습니다.
또 천안과 보령, 서산, 공주에서도 추가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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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8명 등 대전·세종·충남 20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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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4 21:38:45
- 수정2021-02-14 21:42:31

대전세종충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명이 추가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주간보호센터와 부사동 행정복지센터 관련 확진자가 4명 늘었습니다.
또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30대와 해외에서 입국한 10대 등 4명이 더 확진됐습니다.
세종에서는 서울에 거주하는 30대 직장인 2명이 연휴 기간 세종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습니다.
아산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40대 등 4명이 추가 확진됐고 청양에선 마을 이장 관련 확진자 2명이 늘었습니다.
또 천안과 보령, 서산, 공주에서도 추가 확진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주간보호센터와 부사동 행정복지센터 관련 확진자가 4명 늘었습니다.
또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30대와 해외에서 입국한 10대 등 4명이 더 확진됐습니다.
세종에서는 서울에 거주하는 30대 직장인 2명이 연휴 기간 세종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습니다.
아산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40대 등 4명이 추가 확진됐고 청양에선 마을 이장 관련 확진자 2명이 늘었습니다.
또 천안과 보령, 서산, 공주에서도 추가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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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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