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설 연휴 5대 범죄 60여 건…전년 대비 30% 감소
입력 2021.02.14 (21:45)
수정 2021.02.1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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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에 전북지역에 발생한 강력범죄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1일부터 사흘 동안 전북에서 일어난 절도, 폭력 등 5대 범죄는 66건이며, 살인과 강도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설 연휴보다 29퍼센트가량인 28건 줄었고, 교통사고는 39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지난 11일부터 사흘 동안 전북에서 일어난 절도, 폭력 등 5대 범죄는 66건이며, 살인과 강도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설 연휴보다 29퍼센트가량인 28건 줄었고, 교통사고는 39퍼센트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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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설 연휴 5대 범죄 60여 건…전년 대비 3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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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4 21:45:14
- 수정2021-02-14 22:16:20
설 연휴 기간에 전북지역에 발생한 강력범죄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1일부터 사흘 동안 전북에서 일어난 절도, 폭력 등 5대 범죄는 66건이며, 살인과 강도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설 연휴보다 29퍼센트가량인 28건 줄었고, 교통사고는 39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지난 11일부터 사흘 동안 전북에서 일어난 절도, 폭력 등 5대 범죄는 66건이며, 살인과 강도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설 연휴보다 29퍼센트가량인 28건 줄었고, 교통사고는 39퍼센트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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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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