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소비자 피해’ 상담 창구 운영
입력 2021.02.15 (07:38)
수정 2021.02.1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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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비자정보센터와 전라북도 소비생활센터가 오는 19일까지 설 명절 소비자 피해 상담 창구를 운영합니다.
전라북도에는 지난 3년 설 명절 기간 소비자 피해 3백60여 건이 접수됐으며, 명절 선물이나 택배 등과 관련한 상담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전라북도에는 지난 3년 설 명절 기간 소비자 피해 3백60여 건이 접수됐으며, 명절 선물이나 택배 등과 관련한 상담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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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명절 ‘소비자 피해’ 상담 창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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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5 07:38:04
- 수정2021-02-15 08:16:54
전북소비자정보센터와 전라북도 소비생활센터가 오는 19일까지 설 명절 소비자 피해 상담 창구를 운영합니다.
전라북도에는 지난 3년 설 명절 기간 소비자 피해 3백60여 건이 접수됐으며, 명절 선물이나 택배 등과 관련한 상담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전라북도에는 지난 3년 설 명절 기간 소비자 피해 3백60여 건이 접수됐으며, 명절 선물이나 택배 등과 관련한 상담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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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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