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ASF 야생멧돼지 발견…9개 시군으로 확산
입력 2021.02.15 (08:44)
수정 2021.02.1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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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이달 11일 강릉시 사천면 노동리에서 수렵인이 잡은 야생멧돼지 1마리가 ASF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내 ASF 발생지역은 9개 시군으로, 발생건수는 579건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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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ASF 야생멧돼지 발견…9개 시군으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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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5 08:44:11
- 수정2021-02-15 09:01:06
강원도는 이달 11일 강릉시 사천면 노동리에서 수렵인이 잡은 야생멧돼지 1마리가 ASF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내 ASF 발생지역은 9개 시군으로, 발생건수는 579건으로 늘었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내 ASF 발생지역은 9개 시군으로, 발생건수는 579건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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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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