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오늘부터 ‘미래설계 보고회’ 열어
입력 2021.02.15 (08:44)
수정 2021.02.1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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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시민 의견을 듣는 미래설계 보고회를 오늘(15일)부터 사흘동안 8개 동 지역을 돌며 진행합니다.
이 자리에선 고속철도 건설에 따른 도시 개발축 단절과 경관 훼손 등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습니다.
또, 노선과 역사의 지하화 방안도 논의합니다.
이밖에, 물 부족 해결 대책을 설명하고, 생활 불편 사항도 접수합니다.
이 자리에선 고속철도 건설에 따른 도시 개발축 단절과 경관 훼손 등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습니다.
또, 노선과 역사의 지하화 방안도 논의합니다.
이밖에, 물 부족 해결 대책을 설명하고, 생활 불편 사항도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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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시, 오늘부터 ‘미래설계 보고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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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5 08:44:11
- 수정2021-02-15 09:01:06
속초시는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시민 의견을 듣는 미래설계 보고회를 오늘(15일)부터 사흘동안 8개 동 지역을 돌며 진행합니다.
이 자리에선 고속철도 건설에 따른 도시 개발축 단절과 경관 훼손 등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습니다.
또, 노선과 역사의 지하화 방안도 논의합니다.
이밖에, 물 부족 해결 대책을 설명하고, 생활 불편 사항도 접수합니다.
이 자리에선 고속철도 건설에 따른 도시 개발축 단절과 경관 훼손 등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습니다.
또, 노선과 역사의 지하화 방안도 논의합니다.
이밖에, 물 부족 해결 대책을 설명하고, 생활 불편 사항도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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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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