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21.02.15 (19:00) 수정 2021.02.15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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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백신 접종 시작…‘65세 이상’ 유보

오는 26일부터 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등 27만여 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6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접종은 임상 시험 결과 등을 추가로 확인할 때까지 유보됐습니다.

수도권 카페·식당 밤 10시까지 영업 가능

오늘부터 수도권에서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제한 시간이 밤 10시로 한 시간 늦춰졌습니다. 유흥업소 영업도 일부 가능해졌지만 업주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日 후쿠시마 여진 걱정 속 복구 작업 난항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했던 일본 후쿠시마현에는 크고 작은 여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예보돼 2차 피해가 우려되는 등 복구 작업도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이재영·다영 무기한 국가대표 제외·출전정지”

중학교 시절 학내 폭력 사실이 드러난 이재영, 이다영 선수에 대해 대한배구협회가 국가대표 선발 대상에서 무기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소속팀도 무기한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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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2-15 19:00:48
    • 수정2021-02-15 19:07:40
    뉴스 7
26일 백신 접종 시작…‘65세 이상’ 유보

오는 26일부터 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등 27만여 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6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접종은 임상 시험 결과 등을 추가로 확인할 때까지 유보됐습니다.

수도권 카페·식당 밤 10시까지 영업 가능

오늘부터 수도권에서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제한 시간이 밤 10시로 한 시간 늦춰졌습니다. 유흥업소 영업도 일부 가능해졌지만 업주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日 후쿠시마 여진 걱정 속 복구 작업 난항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했던 일본 후쿠시마현에는 크고 작은 여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예보돼 2차 피해가 우려되는 등 복구 작업도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이재영·다영 무기한 국가대표 제외·출전정지”

중학교 시절 학내 폭력 사실이 드러난 이재영, 이다영 선수에 대해 대한배구협회가 국가대표 선발 대상에서 무기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소속팀도 무기한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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