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 오늘부터 휴가 가능…80일 만에 통제 풀려
입력 2021.02.15 (19:36)
수정 2021.02.15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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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통제됐던 군 장병의 휴가가 오늘부터 가능해집니다.
국방부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 수칙 조정에 맞춰 오늘부터 오는 28일까지 '군내 거리두기'를 2단계로 완화하고 부대 병력의 20% 이내에서 장병들의 휴가를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장병들이 휴가에서 복귀할 때 진단검사를 받도록 하고, 복귀 후 영내 장병과 공간을 분리하는 등 방역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국방부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 수칙 조정에 맞춰 오늘부터 오는 28일까지 '군내 거리두기'를 2단계로 완화하고 부대 병력의 20% 이내에서 장병들의 휴가를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장병들이 휴가에서 복귀할 때 진단검사를 받도록 하고, 복귀 후 영내 장병과 공간을 분리하는 등 방역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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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장병, 오늘부터 휴가 가능…80일 만에 통제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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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5 19:36:51
- 수정2021-02-15 19:41:21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통제됐던 군 장병의 휴가가 오늘부터 가능해집니다.
국방부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 수칙 조정에 맞춰 오늘부터 오는 28일까지 '군내 거리두기'를 2단계로 완화하고 부대 병력의 20% 이내에서 장병들의 휴가를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장병들이 휴가에서 복귀할 때 진단검사를 받도록 하고, 복귀 후 영내 장병과 공간을 분리하는 등 방역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국방부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 수칙 조정에 맞춰 오늘부터 오는 28일까지 '군내 거리두기'를 2단계로 완화하고 부대 병력의 20% 이내에서 장병들의 휴가를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장병들이 휴가에서 복귀할 때 진단검사를 받도록 하고, 복귀 후 영내 장병과 공간을 분리하는 등 방역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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