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입력 2021.02.15 (19:40)
수정 2021.02.1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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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에게도 어른 한 분 있으면 좋겠다던 백기완 선생이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셨습니다.
시대의 깃발로, 한평생을 산 백기완 선생의 영면을 빕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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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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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5 19:40:09
- 수정2021-02-15 19:59:13

본인에게도 어른 한 분 있으면 좋겠다던 백기완 선생이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셨습니다.
시대의 깃발로, 한평생을 산 백기완 선생의 영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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