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아스트라’ 백신 승인…‘65살 이상’ 유보
세계보건기구, WHO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26일부터 요양시설 입소자 등 27만여 명을 대상으로 접종이 시작되는데 65살 이상 고령자는 2분기로 미뤄졌습니다.
‘보일러 공장’ 53명 감염…‘설 가족 모임’ 6명 확진
충남 아산의 한 보일러 제조공장에서 직원과 그 가족 등 5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부산에선 지난 설 연휴 일가족 8명이 가족 모임을 했는데 이 가운데 6명이 감염됐습니다.
전국 대부분 ‘한파특보’…낮부터 함박눈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최대 10도 이상 떨어져 춥겠습니다. 경기 남부와 충청에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지는 등 낮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습니다.
이재영·다영 국가대표 자격 무기한 박탈
중학교 시절 학교 폭력 사실이 드러난 이재영·다영 선수의 배구 국가대표 자격이 무기한 박탈됐습니다. 소속팀도 무기한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26일부터 요양시설 입소자 등 27만여 명을 대상으로 접종이 시작되는데 65살 이상 고령자는 2분기로 미뤄졌습니다.
‘보일러 공장’ 53명 감염…‘설 가족 모임’ 6명 확진
충남 아산의 한 보일러 제조공장에서 직원과 그 가족 등 5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부산에선 지난 설 연휴 일가족 8명이 가족 모임을 했는데 이 가운데 6명이 감염됐습니다.
전국 대부분 ‘한파특보’…낮부터 함박눈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최대 10도 이상 떨어져 춥겠습니다. 경기 남부와 충청에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지는 등 낮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습니다.
이재영·다영 국가대표 자격 무기한 박탈
중학교 시절 학교 폭력 사실이 드러난 이재영·다영 선수의 배구 국가대표 자격이 무기한 박탈됐습니다. 소속팀도 무기한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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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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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6 07:00:12
- 수정2021-02-16 07:42:33
WHO, ‘아스트라’ 백신 승인…‘65살 이상’ 유보
세계보건기구, WHO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26일부터 요양시설 입소자 등 27만여 명을 대상으로 접종이 시작되는데 65살 이상 고령자는 2분기로 미뤄졌습니다.
‘보일러 공장’ 53명 감염…‘설 가족 모임’ 6명 확진
충남 아산의 한 보일러 제조공장에서 직원과 그 가족 등 5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부산에선 지난 설 연휴 일가족 8명이 가족 모임을 했는데 이 가운데 6명이 감염됐습니다.
전국 대부분 ‘한파특보’…낮부터 함박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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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다영 국가대표 자격 무기한 박탈
중학교 시절 학교 폭력 사실이 드러난 이재영·다영 선수의 배구 국가대표 자격이 무기한 박탈됐습니다. 소속팀도 무기한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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