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아동 등 원생 학대한 보육교사 2명 구속
입력 2021.02.16 (07:19)
수정 2021.02.16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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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아동을 포함한 어린이집 원생들을 상습적으로 폭행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인천 서구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교사 2명이 구속됐습니다.
인천지방법원은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된 특수반 보육교사 30대 A 씨와 일반 보육교사 20대 B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두 달 동안 인천 서구의 한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장애 아동 등 한살에서 6살 사이의 원생 10명을 폭행하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인천지방법원은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된 특수반 보육교사 30대 A 씨와 일반 보육교사 20대 B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두 달 동안 인천 서구의 한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장애 아동 등 한살에서 6살 사이의 원생 10명을 폭행하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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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 아동 등 원생 학대한 보육교사 2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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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6 07:19:32
- 수정2021-02-16 07:26:18
장애 아동을 포함한 어린이집 원생들을 상습적으로 폭행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인천 서구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교사 2명이 구속됐습니다.
인천지방법원은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된 특수반 보육교사 30대 A 씨와 일반 보육교사 20대 B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두 달 동안 인천 서구의 한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장애 아동 등 한살에서 6살 사이의 원생 10명을 폭행하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인천지방법원은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된 특수반 보육교사 30대 A 씨와 일반 보육교사 20대 B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두 달 동안 인천 서구의 한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장애 아동 등 한살에서 6살 사이의 원생 10명을 폭행하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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