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간 감염 등 4명 신규 확진…울산 누적 963명
입력 2021.02.16 (07:39)
수정 2021.02.16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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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울산에서는 가족간 감염 등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명 발생했습니다.
울산시는 남구에 사는 40대 여성이 10일부터 이틀간 부산 영도구의 가족집을 방문했다 코로나19에 감염되는 등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3명을 포함해 모두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울산시 집계 누적 확진자는 963명으로 늘었습니다.
울산시는 남구에 사는 40대 여성이 10일부터 이틀간 부산 영도구의 가족집을 방문했다 코로나19에 감염되는 등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3명을 포함해 모두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울산시 집계 누적 확진자는 963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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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간 감염 등 4명 신규 확진…울산 누적 96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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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6 07:39:17
- 수정2021-02-16 07:59:03
어제 울산에서는 가족간 감염 등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명 발생했습니다.
울산시는 남구에 사는 40대 여성이 10일부터 이틀간 부산 영도구의 가족집을 방문했다 코로나19에 감염되는 등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3명을 포함해 모두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울산시 집계 누적 확진자는 963명으로 늘었습니다.
울산시는 남구에 사는 40대 여성이 10일부터 이틀간 부산 영도구의 가족집을 방문했다 코로나19에 감염되는 등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3명을 포함해 모두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울산시 집계 누적 확진자는 963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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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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