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통로 좌석·정기승차권 판매 재개
입력 2021.02.16 (08:27)
수정 2021.02.1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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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에 따라 승차권 발매 제한을 일부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창가 좌석만 판매했던 기존과 달리 KTX 등 열차의 통로 좌석 승차권과 정기승차권의 발매를 재개했습니다.
다만 입석 운영 중단과 차내 음식물 취식 금지,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기존 방역 조치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창가 좌석만 판매했던 기존과 달리 KTX 등 열차의 통로 좌석 승차권과 정기승차권의 발매를 재개했습니다.
다만 입석 운영 중단과 차내 음식물 취식 금지,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기존 방역 조치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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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철도, 통로 좌석·정기승차권 판매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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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6 08:27:39
- 수정2021-02-16 09:33:10
한국철도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에 따라 승차권 발매 제한을 일부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창가 좌석만 판매했던 기존과 달리 KTX 등 열차의 통로 좌석 승차권과 정기승차권의 발매를 재개했습니다.
다만 입석 운영 중단과 차내 음식물 취식 금지,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기존 방역 조치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창가 좌석만 판매했던 기존과 달리 KTX 등 열차의 통로 좌석 승차권과 정기승차권의 발매를 재개했습니다.
다만 입석 운영 중단과 차내 음식물 취식 금지,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기존 방역 조치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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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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