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구미지역 신설법인 역대 최대

입력 2021.02.16 (08:44) 수정 2021.02.16 (08: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구미지역 신설법인 수가 지난 2010년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 자료를 보면, 지난해 구미지역 신설법인은 669개로 전년 대비 15.3% 증가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208개로 전체 31%를 차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난해 구미지역 신설법인 역대 최대
    • 입력 2021-02-16 08:44:15
    • 수정2021-02-16 08:48:33
    뉴스광장(대구)
지난해 구미지역 신설법인 수가 지난 2010년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 자료를 보면, 지난해 구미지역 신설법인은 669개로 전년 대비 15.3% 증가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208개로 전체 31%를 차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