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광주·전남 아파트 매매가 30% 상승
입력 2021.02.16 (10:04)
수정 2021.02.1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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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지난 4년동안 30%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부동산 리브온이 주택가격동향을 분석한 결과 올해 광주지역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은 천 72만원으로 4년 전 826만원에 비해 29% 이상 올라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전남 역시 2017년 564만원에서 26% 상승한 712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KB부동산 리브온이 주택가격동향을 분석한 결과 올해 광주지역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은 천 72만원으로 4년 전 826만원에 비해 29% 이상 올라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전남 역시 2017년 564만원에서 26% 상승한 712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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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간 광주·전남 아파트 매매가 30%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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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6 10:04:32
- 수정2021-02-16 10:56:50
광주전남지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지난 4년동안 30%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부동산 리브온이 주택가격동향을 분석한 결과 올해 광주지역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은 천 72만원으로 4년 전 826만원에 비해 29% 이상 올라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전남 역시 2017년 564만원에서 26% 상승한 712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KB부동산 리브온이 주택가격동향을 분석한 결과 올해 광주지역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은 천 72만원으로 4년 전 826만원에 비해 29% 이상 올라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전남 역시 2017년 564만원에서 26% 상승한 712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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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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