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연 매출 10억 원 소상공인까지 지원금 검토”
입력 2021.02.16 (17:14)
수정 2021.02.1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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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연 매출 10억 원 이하인 모든 소상공인에 4차 소상공인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홍 부총리는 오늘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이 4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의 매출 한계선이 있느냐고 질의하자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홍 부총리 발언대로라면 4차 재난지원금 수혜 대상 소상공인이 3차 때 280만 명에서 300만 명가량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홍 부총리는 오늘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이 4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의 매출 한계선이 있느냐고 질의하자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홍 부총리 발언대로라면 4차 재난지원금 수혜 대상 소상공인이 3차 때 280만 명에서 300만 명가량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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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남기 “연 매출 10억 원 소상공인까지 지원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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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6 17:14:03
- 수정2021-02-16 17:18:37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연 매출 10억 원 이하인 모든 소상공인에 4차 소상공인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홍 부총리는 오늘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이 4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의 매출 한계선이 있느냐고 질의하자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홍 부총리 발언대로라면 4차 재난지원금 수혜 대상 소상공인이 3차 때 280만 명에서 300만 명가량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홍 부총리는 오늘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이 4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의 매출 한계선이 있느냐고 질의하자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홍 부총리 발언대로라면 4차 재난지원금 수혜 대상 소상공인이 3차 때 280만 명에서 300만 명가량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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