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강릉서 2명 신규 확진…강원 누적 1,780명
입력 2021.02.16 (19:02)
수정 2021.02.16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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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홍천과 강릉에서 각 1명씩, 모두 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홍천 확진자는 70대 주민으로, 경기 파주에서 확진을 받은 아들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강릉 확진자는 20대며, 감염 경로는 조사 중입니다.
이로써 강원도 내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1,780명으로 늘었습니다.
홍천 확진자는 70대 주민으로, 경기 파주에서 확진을 받은 아들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강릉 확진자는 20대며, 감염 경로는 조사 중입니다.
이로써 강원도 내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1,780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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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강릉서 2명 신규 확진…강원 누적 1,7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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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6 19:02:19
- 수정2021-02-16 19:08:17
오늘(16일) 홍천과 강릉에서 각 1명씩, 모두 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홍천 확진자는 70대 주민으로, 경기 파주에서 확진을 받은 아들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강릉 확진자는 20대며, 감염 경로는 조사 중입니다.
이로써 강원도 내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1,780명으로 늘었습니다.
홍천 확진자는 70대 주민으로, 경기 파주에서 확진을 받은 아들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강릉 확진자는 20대며, 감염 경로는 조사 중입니다.
이로써 강원도 내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1,780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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