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식당 감염 지속…방역 수칙 꼭 지켜야

입력 2021.02.16 (19:03) 수정 2021.02.1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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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대구, 경북에서는 15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진 않지만 대구에서 식당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재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늘 대구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2명입니다.

이 가운데 9명이 대구 동구의 식당 관련 확진자입니다.

종사자 7명, 연쇄감염 2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0명입니다.

식당 이용자의 경우 명부로 확인된 천5백여 명 가운데 790여 명이 검사를 받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최근 식당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확진자가 다녀간 북구 식당에서는 16명이 감염됐고, 달서구의 한 식당에서도 9명이 감염됐습니다.

[이영희/대구시 감염병관리과장 : "식당을 이용하실 때에는 비말을 차단할 수 있도록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해주시길 다시 한 번 당부드립니다. 또한 식당의 종사자의 경우에도 주방에서 일하실 때나 홀 서빙을 하실 때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한편 경북에서는 군위에서 군청 직원 전수검사에서 1명, 경산에서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1명, 해외 입국 사례 1명 등 모두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KBS 뉴스 김재노입니다.

촬영기자:전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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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 식당 감염 지속…방역 수칙 꼭 지켜야
    • 입력 2021-02-16 19:03:08
    • 수정2021-02-16 20:02:27
    뉴스7(대구)
[앵커]

오늘 대구, 경북에서는 15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진 않지만 대구에서 식당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재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늘 대구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2명입니다.

이 가운데 9명이 대구 동구의 식당 관련 확진자입니다.

종사자 7명, 연쇄감염 2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0명입니다.

식당 이용자의 경우 명부로 확인된 천5백여 명 가운데 790여 명이 검사를 받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최근 식당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확진자가 다녀간 북구 식당에서는 16명이 감염됐고, 달서구의 한 식당에서도 9명이 감염됐습니다.

[이영희/대구시 감염병관리과장 : "식당을 이용하실 때에는 비말을 차단할 수 있도록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해주시길 다시 한 번 당부드립니다. 또한 식당의 종사자의 경우에도 주방에서 일하실 때나 홀 서빙을 하실 때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한편 경북에서는 군위에서 군청 직원 전수검사에서 1명, 경산에서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1명, 해외 입국 사례 1명 등 모두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KBS 뉴스 김재노입니다.

촬영기자:전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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