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입력 2021.02.16 (19:37)
수정 2021.02.1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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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숙 힘내라"
백기완 선생이 병상에서 마지막으로 쓴 글귀입니다.
김진숙은 1986년 한진중공업에서 노조활동을 하다 회사를 잘린 36년째 해고 노동자입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백기완 선생이 병상에서 마지막으로 쓴 글귀입니다.
김진숙은 1986년 한진중공업에서 노조활동을 하다 회사를 잘린 36년째 해고 노동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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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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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6 19:37:46
- 수정2021-02-16 20:05:00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7/2021/02/16/200_5119194.jpg)
"김진숙 힘내라"
백기완 선생이 병상에서 마지막으로 쓴 글귀입니다.
김진숙은 1986년 한진중공업에서 노조활동을 하다 회사를 잘린 36년째 해고 노동자입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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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완 선생이 병상에서 마지막으로 쓴 글귀입니다.
김진숙은 1986년 한진중공업에서 노조활동을 하다 회사를 잘린 36년째 해고 노동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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