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4억 원 넘는 소상공인도 재난지원금 검토”
입력 2021.02.16 (19:42)
수정 2021.02.16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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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오늘 국회 업무보고에서 매출 4억 원이 넘는 소상공인에도 4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홍 부총리는 "그동안 매출 4억 원 이하를 대상으로 버팀목 자금을 지원했는데 4억 원을 넘더라도 고통받는 계층을 추가로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그동안 매출 4억 원 이하를 대상으로 버팀목 자금을 지원했는데 4억 원을 넘더라도 고통받는 계층을 추가로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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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 4억 원 넘는 소상공인도 재난지원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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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6 19:42:23
- 수정2021-02-16 19:47:01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7/2021/02/16/70_5119211.jpg)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오늘 국회 업무보고에서 매출 4억 원이 넘는 소상공인에도 4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홍 부총리는 "그동안 매출 4억 원 이하를 대상으로 버팀목 자금을 지원했는데 4억 원을 넘더라도 고통받는 계층을 추가로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그동안 매출 4억 원 이하를 대상으로 버팀목 자금을 지원했는데 4억 원을 넘더라도 고통받는 계층을 추가로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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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태 기자 highfiv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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