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21.02.16 (20:30) 수정 2021.02.16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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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2300만 명분 추가 도입…기술 이전도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이천삼백만 명분을 추가 계약해 모두 팔천만 명 분 가까운 물량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노바백스 백신은 기술 이전 방식으로 국내에 도입되는데, 그 의미를 짚어봅니다.

나흘 만에 4백명대…집단감염 확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 만에 사백 명대로 늘어난 가운데, 설날 가족모임을 통한 감염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습니다. 충남 아산 보일러 제조업체 감염자 수도 구십 명을 넘어섰습니다.

“4대강 사찰 자료 공개하라”…KBS 보도 문건 근거

4대강 사업과 관련해 사찰 피해를 본 환경단체들이 케이비에스가 이천십팔년 보도한 이른바 사대강 사찰 문건을 근거로 국정원에 사찰 자료 정보 공개 청구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군 사고’ 보상 받으려면 알아서 입증해라?

군 복무 중 사고 피해를 보상받으려면 사고 당사자가 입증해야 하지만, 보안이라는 이유로 관련 자료를 받기는 어렵습니다. 군 보상 체계 문제점을 살펴봅니다.

“국제법으로 판결 받아야”…논문 근거는 ‘블로그’

‘위안부’ 피해 생존자 이용수 할머니가 위안부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하자고 주장했습니다. 위안부는 매춘부라 주장한 램지어 교수의 논문은 개인 블로그 등을 인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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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16일] 미리보는 KBS뉴스9
    • 입력 2021-02-16 20:30:51
    • 수정2021-02-16 20:34:02
    뉴스 9 예고
백신 2300만 명분 추가 도입…기술 이전도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이천삼백만 명분을 추가 계약해 모두 팔천만 명 분 가까운 물량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노바백스 백신은 기술 이전 방식으로 국내에 도입되는데, 그 의미를 짚어봅니다.

나흘 만에 4백명대…집단감염 확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 만에 사백 명대로 늘어난 가운데, 설날 가족모임을 통한 감염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습니다. 충남 아산 보일러 제조업체 감염자 수도 구십 명을 넘어섰습니다.

“4대강 사찰 자료 공개하라”…KBS 보도 문건 근거

4대강 사업과 관련해 사찰 피해를 본 환경단체들이 케이비에스가 이천십팔년 보도한 이른바 사대강 사찰 문건을 근거로 국정원에 사찰 자료 정보 공개 청구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군 사고’ 보상 받으려면 알아서 입증해라?

군 복무 중 사고 피해를 보상받으려면 사고 당사자가 입증해야 하지만, 보안이라는 이유로 관련 자료를 받기는 어렵습니다. 군 보상 체계 문제점을 살펴봅니다.

“국제법으로 판결 받아야”…논문 근거는 ‘블로그’

‘위안부’ 피해 생존자 이용수 할머니가 위안부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하자고 주장했습니다. 위안부는 매춘부라 주장한 램지어 교수의 논문은 개인 블로그 등을 인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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