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산 보일러공장 관련 3명 확진
입력 2021.02.16 (21:43)
수정 2021.02.1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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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에 있는 한 보일러 공장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지역에서도 관련 확진자 3명이 발생했습니다.
대구시는 해당 공장에 근무하는 2명과 대구에 살고 있는 가족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직원 2명의 경우 평일에는 아산 공장에서 근무하고 주말에만 대구에 오기 때문에 대구에서의 동선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대구시는 해당 공장에 근무하는 2명과 대구에 살고 있는 가족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직원 2명의 경우 평일에는 아산 공장에서 근무하고 주말에만 대구에 오기 때문에 대구에서의 동선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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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아산 보일러공장 관련 3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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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6 21:43:14
- 수정2021-02-16 22:02:17
충남 아산에 있는 한 보일러 공장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지역에서도 관련 확진자 3명이 발생했습니다.
대구시는 해당 공장에 근무하는 2명과 대구에 살고 있는 가족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직원 2명의 경우 평일에는 아산 공장에서 근무하고 주말에만 대구에 오기 때문에 대구에서의 동선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대구시는 해당 공장에 근무하는 2명과 대구에 살고 있는 가족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직원 2명의 경우 평일에는 아산 공장에서 근무하고 주말에만 대구에 오기 때문에 대구에서의 동선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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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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