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 화물차 불…출근길 소방대원이 진화
입력 2021.02.16 (22:01)
수정 2021.02.1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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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오전 8시쯤 김해시 생림면 신대구부산고속도로 부산 방향으로 무척산 터널을 달리던 3.5t 화물차에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천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물차 운전자는 갓길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불이 난 현장을 지나던 양산소방서 직원이 소화전으로 급히 불을 껐습니다.
화물차 운전자는 갓길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불이 난 현장을 지나던 양산소방서 직원이 소화전으로 급히 불을 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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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서 화물차 불…출근길 소방대원이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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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6 22:01:26
- 수정2021-02-16 22:16:14
오늘(16일) 오전 8시쯤 김해시 생림면 신대구부산고속도로 부산 방향으로 무척산 터널을 달리던 3.5t 화물차에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천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물차 운전자는 갓길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불이 난 현장을 지나던 양산소방서 직원이 소화전으로 급히 불을 껐습니다.
화물차 운전자는 갓길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불이 난 현장을 지나던 양산소방서 직원이 소화전으로 급히 불을 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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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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