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완화 동해안 관광지 개방 확대
입력 2021.02.17 (07:39)
수정 2021.02.1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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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에 따라, 폐쇄됐거나 축소 운영했던 동해안 관광지가 차례로 정상화됩니다.
고성군은 송지호 관광타워와 이승만 별장 등 지난달 말부터 폐쇄했던 주요 관광지 7곳을 다시 개방했습니다.
속초 등대전망대도 외부 관람시설에 한해 다시 문을 여는 등 관광지마다 외부시설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개방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고성군은 송지호 관광타워와 이승만 별장 등 지난달 말부터 폐쇄했던 주요 관광지 7곳을 다시 개방했습니다.
속초 등대전망대도 외부 관람시설에 한해 다시 문을 여는 등 관광지마다 외부시설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개방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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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두기 완화 동해안 관광지 개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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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7 07:39:49
- 수정2021-02-17 08:34:21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에 따라, 폐쇄됐거나 축소 운영했던 동해안 관광지가 차례로 정상화됩니다.
고성군은 송지호 관광타워와 이승만 별장 등 지난달 말부터 폐쇄했던 주요 관광지 7곳을 다시 개방했습니다.
속초 등대전망대도 외부 관람시설에 한해 다시 문을 여는 등 관광지마다 외부시설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개방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고성군은 송지호 관광타워와 이승만 별장 등 지난달 말부터 폐쇄했던 주요 관광지 7곳을 다시 개방했습니다.
속초 등대전망대도 외부 관람시설에 한해 다시 문을 여는 등 관광지마다 외부시설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개방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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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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