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8100톤급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 건조 착수
입력 2021.02.17 (08:07)
수정 2021.02.1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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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 건조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이번에 착공한 이지스함은 우리나라 해군이 도입하는 차세대 이지스함 3척 가운데 첫 번째 선도함으로 길이 170미터, 폭 21미터, 무게 8천 100톤 규모입니다.
현대중공업은 10월쯤 이지스 구축함 건조를 마무리하고 진수와 시험평가 등을 거쳐 2024년말 해군에 인도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착공한 이지스함은 우리나라 해군이 도입하는 차세대 이지스함 3척 가운데 첫 번째 선도함으로 길이 170미터, 폭 21미터, 무게 8천 100톤 규모입니다.
현대중공업은 10월쯤 이지스 구축함 건조를 마무리하고 진수와 시험평가 등을 거쳐 2024년말 해군에 인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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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重, 8100톤급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 건조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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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7 0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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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 건조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이번에 착공한 이지스함은 우리나라 해군이 도입하는 차세대 이지스함 3척 가운데 첫 번째 선도함으로 길이 170미터, 폭 21미터, 무게 8천 100톤 규모입니다.
현대중공업은 10월쯤 이지스 구축함 건조를 마무리하고 진수와 시험평가 등을 거쳐 2024년말 해군에 인도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착공한 이지스함은 우리나라 해군이 도입하는 차세대 이지스함 3척 가운데 첫 번째 선도함으로 길이 170미터, 폭 21미터, 무게 8천 100톤 규모입니다.
현대중공업은 10월쯤 이지스 구축함 건조를 마무리하고 진수와 시험평가 등을 거쳐 2024년말 해군에 인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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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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