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북부선 ‘강릉~제진역’ 6개 정거장 역세권 개발 본격화

입력 2021.02.17 (08:31) 수정 2021.02.1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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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북부선 남측 구간인 강릉∼제진역을 통과하는 6개 정거장의 역세권 개발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6개 정거장은 강릉과 주문진, 양양, 속초, 간성, 제진역으로, 속초와 제진역은 확장·개량하고 나머지 역은 신설할 예정입니다.

강원도는 이달 안에 개발 구상 용역 입찰을 추진해, 올해 말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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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북부선 ‘강릉~제진역’ 6개 정거장 역세권 개발 본격화
    • 입력 2021-02-17 08:31:03
    • 수정2021-02-17 08:34:21
    뉴스광장(춘천)
동해북부선 남측 구간인 강릉∼제진역을 통과하는 6개 정거장의 역세권 개발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6개 정거장은 강릉과 주문진, 양양, 속초, 간성, 제진역으로, 속초와 제진역은 확장·개량하고 나머지 역은 신설할 예정입니다.

강원도는 이달 안에 개발 구상 용역 입찰을 추진해, 올해 말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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