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사 장경판전 등 문화재 16건 ‘통합 관리’

입력 2021.02.17 (10:22) 수정 2021.02.1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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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해인사 장경판전과 양산 통도사 대웅전 등 경남지역 문화재 16건이 3차원 그래픽 기술로 통합 관리됩니다.

문화재청은 오는 2025년까지 국보와 보물 건조물 문화재 221건에 대해 3차원 형상정보와 수리 이력 등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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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인사 장경판전 등 문화재 16건 ‘통합 관리’
    • 입력 2021-02-17 10:22:56
    • 수정2021-02-17 11:01:17
    930뉴스(창원)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과 양산 통도사 대웅전 등 경남지역 문화재 16건이 3차원 그래픽 기술로 통합 관리됩니다.

문화재청은 오는 2025년까지 국보와 보물 건조물 문화재 221건에 대해 3차원 형상정보와 수리 이력 등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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