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철원 가금농장에 외부인 출입 2주간 금지
입력 2021.02.17 (10:47)
수정 2021.02.1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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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춘천과 철원 가금 농장 14곳에 사료, 분뇨업체 직원 등 외부 축산 관계자의 출입을 이달 28일까지 2주간 제한하는 행정 명령을 발령했습니다.
또 축산차량 출입도 최소화하고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예찰, 단속을 강화합니다.
지난해 11월부터 강원도 내에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32건 검출됐습니다.
또 축산차량 출입도 최소화하고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예찰, 단속을 강화합니다.
지난해 11월부터 강원도 내에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32건 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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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철원 가금농장에 외부인 출입 2주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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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7 10:47:01
- 수정2021-02-17 11:13:30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춘천과 철원 가금 농장 14곳에 사료, 분뇨업체 직원 등 외부 축산 관계자의 출입을 이달 28일까지 2주간 제한하는 행정 명령을 발령했습니다.
또 축산차량 출입도 최소화하고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예찰, 단속을 강화합니다.
지난해 11월부터 강원도 내에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32건 검출됐습니다.
또 축산차량 출입도 최소화하고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예찰, 단속을 강화합니다.
지난해 11월부터 강원도 내에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32건 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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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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