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협력사 첫 충주 이전
입력 2021.02.17 (10:47)
수정 2021.02.1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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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의 협력사인 승강기 부품 생산 기업 마운트지앤디가 충주시 엄정면으로 공장을 이전하기 위한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현대엘리베이터 본사의 충주 이전이 추진된 이후 첫 협력사 이동입니다.
마운트지앤디는 내년 9월까지 70억 원을 투자해 5천㎡ 규모의 공장을 신축하고 연차적으로 80명의 직원을 고용할 계획입니다.
현대엘리베이터 본사의 충주 이전이 추진된 이후 첫 협력사 이동입니다.
마운트지앤디는 내년 9월까지 70억 원을 투자해 5천㎡ 규모의 공장을 신축하고 연차적으로 80명의 직원을 고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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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엘리베이터 협력사 첫 충주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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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7 10:47:32
- 수정2021-02-17 11:16:53
현대엘리베이터의 협력사인 승강기 부품 생산 기업 마운트지앤디가 충주시 엄정면으로 공장을 이전하기 위한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현대엘리베이터 본사의 충주 이전이 추진된 이후 첫 협력사 이동입니다.
마운트지앤디는 내년 9월까지 70억 원을 투자해 5천㎡ 규모의 공장을 신축하고 연차적으로 80명의 직원을 고용할 계획입니다.
현대엘리베이터 본사의 충주 이전이 추진된 이후 첫 협력사 이동입니다.
마운트지앤디는 내년 9월까지 70억 원을 투자해 5천㎡ 규모의 공장을 신축하고 연차적으로 80명의 직원을 고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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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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