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문화 현장] 제주 최초 서양화가 김인지 화백
입력 2021.02.17 (19:28)
수정 2021.02.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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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주도립미술관은 제주 미술사 정립을 위해 원로 작가와 작고 작가전을 마련했는데요,
첫 전시로, '제주도 최초 서양화가'로 알려진 심석 김인지 화백을 조명하는 기획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김 화백은 1930년대부터 60년대까지 예술인 뿐만 아니라 방송인, 행정인 등 다방면으로 활동해 왔는데요,
〈7시 문화 현장〉에서 소개합니다.
제주도립미술관은 제주 미술사 정립을 위해 원로 작가와 작고 작가전을 마련했는데요,
첫 전시로, '제주도 최초 서양화가'로 알려진 심석 김인지 화백을 조명하는 기획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김 화백은 1930년대부터 60년대까지 예술인 뿐만 아니라 방송인, 행정인 등 다방면으로 활동해 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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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시 문화 현장] 제주 최초 서양화가 김인지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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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7 19:28:53
- 수정2021-02-17 20:08:23
[앵커]
제주도립미술관은 제주 미술사 정립을 위해 원로 작가와 작고 작가전을 마련했는데요,
첫 전시로, '제주도 최초 서양화가'로 알려진 심석 김인지 화백을 조명하는 기획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김 화백은 1930년대부터 60년대까지 예술인 뿐만 아니라 방송인, 행정인 등 다방면으로 활동해 왔는데요,
〈7시 문화 현장〉에서 소개합니다.
제주도립미술관은 제주 미술사 정립을 위해 원로 작가와 작고 작가전을 마련했는데요,
첫 전시로, '제주도 최초 서양화가'로 알려진 심석 김인지 화백을 조명하는 기획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김 화백은 1930년대부터 60년대까지 예술인 뿐만 아니라 방송인, 행정인 등 다방면으로 활동해 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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