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기획K] “일제가 지은 이름 ‘미호천’…잔재 청산해야”

입력 2021.02.17 (19:36) 수정 2021.02.17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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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부권 역사의 젖줄인 미호천의 명칭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 시대, 민족말살 정책의 일환으로 강을 천으로 격하하면서 만들어진 이름이라는데요.

미호천을 둘러싼 명칭 문제.

보도기획 K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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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기획K] “일제가 지은 이름 ‘미호천’…잔재 청산해야”
    • 입력 2021-02-17 19:36:27
    • 수정2021-02-17 22:18:55
    뉴스7(청주)
[앵커]

중부권 역사의 젖줄인 미호천의 명칭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 시대, 민족말살 정책의 일환으로 강을 천으로 격하하면서 만들어진 이름이라는데요.

미호천을 둘러싼 명칭 문제.

보도기획 K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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