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주정공장 터 ‘4·3역사기념관’ 내년 말 완공 목표
입력 2021.02.17 (21:45)
수정 2021.02.1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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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건입동 옛 주정공장 터에 들어설 4·3역사기념관 건립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최근 건축설계 공모를 통해 타코 건축사사무소 제출작을 옛 주정공장 터 역사기념관 사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조만간 해당 업체와 기본 설계와 실시설계 협상을 진행하고 내년 말까지 기념관을 완공할 계획입니다.
옛 주정공장터 역사기념관은 지하 2층, 지상 1층 규모로 지어지며 4·3추모공간과 사무실, 전시공간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최근 건축설계 공모를 통해 타코 건축사사무소 제출작을 옛 주정공장 터 역사기념관 사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조만간 해당 업체와 기본 설계와 실시설계 협상을 진행하고 내년 말까지 기념관을 완공할 계획입니다.
옛 주정공장터 역사기념관은 지하 2층, 지상 1층 규모로 지어지며 4·3추모공간과 사무실, 전시공간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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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주정공장 터 ‘4·3역사기념관’ 내년 말 완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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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7 21:45:42
- 수정2021-02-17 22:07:50
제주시 건입동 옛 주정공장 터에 들어설 4·3역사기념관 건립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최근 건축설계 공모를 통해 타코 건축사사무소 제출작을 옛 주정공장 터 역사기념관 사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조만간 해당 업체와 기본 설계와 실시설계 협상을 진행하고 내년 말까지 기념관을 완공할 계획입니다.
옛 주정공장터 역사기념관은 지하 2층, 지상 1층 규모로 지어지며 4·3추모공간과 사무실, 전시공간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최근 건축설계 공모를 통해 타코 건축사사무소 제출작을 옛 주정공장 터 역사기념관 사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조만간 해당 업체와 기본 설계와 실시설계 협상을 진행하고 내년 말까지 기념관을 완공할 계획입니다.
옛 주정공장터 역사기념관은 지하 2층, 지상 1층 규모로 지어지며 4·3추모공간과 사무실, 전시공간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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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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