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어린이집에서 원생 등 14명 확진
입력 2021.02.17 (21:47)
수정 2021.02.1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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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이후 경산의 한 어린이집에서 원생 등 1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코로나19 증세가 있어 전수조사한 결과 원생과 가족, 교사 등 1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산시는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추적하는 한편 관계자 2백여 명을 대상으로 긴급 진단 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코로나19 증세가 있어 전수조사한 결과 원생과 가족, 교사 등 1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산시는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추적하는 한편 관계자 2백여 명을 대상으로 긴급 진단 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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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 어린이집에서 원생 등 14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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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7 21:47:25
- 수정2021-02-17 22:12:44
오늘 0시 이후 경산의 한 어린이집에서 원생 등 1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코로나19 증세가 있어 전수조사한 결과 원생과 가족, 교사 등 1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산시는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추적하는 한편 관계자 2백여 명을 대상으로 긴급 진단 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코로나19 증세가 있어 전수조사한 결과 원생과 가족, 교사 등 1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산시는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추적하는 한편 관계자 2백여 명을 대상으로 긴급 진단 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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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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