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올해 지방의회 해외연수 예산 반납 촉구”
입력 2021.02.17 (21:50)
수정 2021.02.1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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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강원도당은 성명을 내고, 양구군의회를 제외한 강원도 내 대부분의 지방의회가 올해 해외연수 예산을 책정했다며, 코로나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도민들을 외면하고 자신들의 잇속만 챙긴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따라, 당장 도민에게 사과하고 해당 예산을 전액 반납하라고 지방의회에 촉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당장 도민에게 사과하고 해당 예산을 전액 반납하라고 지방의회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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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올해 지방의회 해외연수 예산 반납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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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7 21:50:18
- 수정2021-02-17 21:58:36
정의당 강원도당은 성명을 내고, 양구군의회를 제외한 강원도 내 대부분의 지방의회가 올해 해외연수 예산을 책정했다며, 코로나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도민들을 외면하고 자신들의 잇속만 챙긴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따라, 당장 도민에게 사과하고 해당 예산을 전액 반납하라고 지방의회에 촉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당장 도민에게 사과하고 해당 예산을 전액 반납하라고 지방의회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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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남 기자 jnsh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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