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야당에 ‘에너지공대법’ 제정 협조 촉구
입력 2021.02.17 (21:50)
수정 2021.02.1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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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가 야당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 제정에 협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오늘 발표한 성명에서 에너지공대법이 지난해 10월 발의됐지만 야당의 반대로 상임위원회에 계류 중이라면서 법안이 이번 달 임시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면 내년 예정된 개교가 늦어질 거라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오늘 발표한 성명에서 에너지공대법이 지난해 10월 발의됐지만 야당의 반대로 상임위원회에 계류 중이라면서 법안이 이번 달 임시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면 내년 예정된 개교가 늦어질 거라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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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의회, 야당에 ‘에너지공대법’ 제정 협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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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7 21:50:32
- 수정2021-02-17 21:57:58
전라남도의회가 야당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 제정에 협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오늘 발표한 성명에서 에너지공대법이 지난해 10월 발의됐지만 야당의 반대로 상임위원회에 계류 중이라면서 법안이 이번 달 임시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면 내년 예정된 개교가 늦어질 거라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오늘 발표한 성명에서 에너지공대법이 지난해 10월 발의됐지만 야당의 반대로 상임위원회에 계류 중이라면서 법안이 이번 달 임시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면 내년 예정된 개교가 늦어질 거라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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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상 기자 ka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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