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산발적 감염 잇따라…전북 누적 1,105명
입력 2021.02.18 (07:33)
수정 2021.02.1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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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는 최근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며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천 백5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남 여수 배낚시와 관련해 남원 등에서 확진자가 추가로 나오며 관련 확진자는 모두 1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서울 금천구 확진자와 접촉한 전주 주민 2명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북도는 방역 당국은 지난 나흘간 전북지역 감염 재생산지수가 1을 넘고 있고, 전국적으로도 명절 이후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했습니다.
전남 여수 배낚시와 관련해 남원 등에서 확진자가 추가로 나오며 관련 확진자는 모두 1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서울 금천구 확진자와 접촉한 전주 주민 2명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북도는 방역 당국은 지난 나흘간 전북지역 감염 재생산지수가 1을 넘고 있고, 전국적으로도 명절 이후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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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산발적 감염 잇따라…전북 누적 1,10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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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8 07:33:54
- 수정2021-02-18 08: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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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는 최근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며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천 백5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남 여수 배낚시와 관련해 남원 등에서 확진자가 추가로 나오며 관련 확진자는 모두 1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서울 금천구 확진자와 접촉한 전주 주민 2명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북도는 방역 당국은 지난 나흘간 전북지역 감염 재생산지수가 1을 넘고 있고, 전국적으로도 명절 이후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했습니다.
전남 여수 배낚시와 관련해 남원 등에서 확진자가 추가로 나오며 관련 확진자는 모두 1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서울 금천구 확진자와 접촉한 전주 주민 2명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북도는 방역 당국은 지난 나흘간 전북지역 감염 재생산지수가 1을 넘고 있고, 전국적으로도 명절 이후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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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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